태어나서 첫 슈즈를 앙뉴에서 구입하고
두번째로 로벨리아를 선택했어요.
지난 목요일 청담점에 방문해서 구입했는데
슈즈 고르느라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죠.
예쁜 슈즈들이 넘 많아서 스타일별로 구입하고 싶었지만. ㅠ_ㅠ
이번엔 스튜디오 촬영 때 원피스와 같이 코디할 슈즈로 결정!!
맘앤앙팡 잡지 지면에서 뵈었던
디자인 실장님께서 직접 조언해주셔서 로벨리아 골드로.
그린 도트 무늬 벌룬 원피스와 같이 코디하니 넘 예쁘죠? :)
나중에 다른 사진도 올려 볼게요.
사진은 어제 촬영한 하루 모습이에요. :)
옷과 신발이 넘 잘 어울려요..그리고 천사같이 웃고 있는 우리아이는 더 예쁘구여..^^
후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감사의 맘으로 우리아이에게 잘 어울릴 선물 보내드릴게요..
감사합니다. 좋은하루 되세요~